에이비씨 엑스트라 스타우트
원산지 싱가포르
알코올 6.8도
기존 스타우트 맥주보다
알코올 도수와 맛을 한층 더 강하게 제조해
짙은 검정색을 띈다.
짙고 풍부한 거품이 부드럽게 입 안을 감싸고
스타우트 특유의 씁쓸한 맛과
에스프레소 향이 조화를 이뤄
흑맥주 마니아들이 원하는 모든 것을 만족시킨다.
그냥 마시면
진한 흑맥주의 강한 맛을 즐길 수 있으며
일반 생맥주와 혼합하여
흑 생맥주로 마셔도 아주 훌륭하다.
베이스 캠프 스모어 스타우트
원산지 미국
알코올 7.7도
초콜릿, 커피, 무화과,
스모키한 아로마를 시작으로
진하고 몰티한 맛을 느끼게 해주며
입 안에서 초콜릿,
캐러멜, 과일의 맛이 어우러진다.
진한 향과 풍미가
알코올과 균형을 이루고 있으며
전체적으로 부드럽고
잘 정제된 캐릭터를 가진 스타우트 맥주이다.
구운 머시멜로우와
잘 어울리는 캐릭터를 지녀
스모어 (구운 머시멜로우를 초콜릿과 함께
크래커 사이에 끼워 먹는 캠핑용 간식의 일종)
스타우트로 이름 지었다.
머피스 아이리쉬 스타우트
원산지 영국
알코올 4도
독보적인 부드러움이
카푸치노를 연상케하며
묵직한 바디감, 구운몰트의 진한 맛과
커피향이 어우러진 깊은 풍미가 있는
세계적인 명성을 자랑하는
아이리쉬 스타우트 맥주이다.
Hybrid Nitro System을 적용하여
정밀한 질소 거품이 맥주를 따르는 동안
환상적인 비쥬얼을 연출하며
크리미한 피니쉬를 선사한다.
825 스테이트 스타우트
원산지 미국
알코올 6.3도
짙은 검은색 및 갈색을 띠며
로스팅한 커피향, 초콜릿, 견과류 등의 향이
달콤한 코코아 향과 함께 느껴진다.
입안에서는 부드러운 질감과
태운 몰트 및 커피,
초콜렛 풍미를 느낄 수 있다.
뒤에서 느껴지는 향신료 및
쌉싸름함도 느낄 수 있다.
오늘도 건강하게
기분좋게
한잔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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